“ 산재근로자 창업지원사업 새로운 인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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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근로자 창업지원사업 새로운 인생의 시작” |
- 임차 보증금과 창업 컨설팅 지원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창업 -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재취업이 어렵고, 담보나 신용이 부족한 산재 장해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창업점포를 임차하여 지원한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1,535명에게 895억원을 지원하여 산재근로자의 자립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올해에는 총 28명 에게 2,140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가 월세를 부담하는 경우, 월세 200만원 이하인 점포도 지원 가능하다.
사한 업종과 관련된 업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과 진폐재해자이다.
전용 유흥․사치․향락성 업종과 국민경제상 불요불급한 업종의 창업 희망자, 미성년자, 전국은행연합회의 금융기관 신용정보 관리규약에 따른 연체정보 등록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고, 지원대상자에게는 전문가를 통한 창업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본부 또는 지사 재활보상부에 제출하면 된다.
는 지사 재활보상부(대표전화: 1588-0075)로 문의하거나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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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_산재근로자_창업지원사업_시행_근로복지공단_.hwp (119.5K) 12회 다운로드 | DATE : 2016-02-16 09: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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