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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1년 4개월 동안 창문이 없고 환기가 되지 않는 양식장에서 보호구 없이 포르말린을 수조에 뿌리는 작업을 실시했던 외국인 노동자 1명이 2021년 1월 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2023년 산재 인정을 받았습니다.
<출처: 안전보건공단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