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전체 재해자 130,348명 중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재해로 인한 재해자 수가 91,112명으로 무려 69.9%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재해발생시 해당근로자에 대한 노동손실 외에도 고용노동부 점검, 기업이미지 등의 많은 손해가 발생합니다. 재해가 발생하기 이전에 사전에 안전활동을 통해 재해발생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만드는 것이 곧 회사에 가장 큰 이익입니다.
(주)경남안전기술단은 고용 노동부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안전관리자의 선임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 사업장이지만 사업장 안전관리를 필요로 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위탁받아 행정상의 업무를 돕고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위하여 각종 안전자료 지원 및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